이어폰 캡과 책갈피 이제 막 18개월에 접어 든 둘째 딸을 들쳐 업고 문화센터 태팅레이스 커리큘럼을 쫓아 가려니 다른 작품들을 만들 짬이 잘 나지 않더군요...ㅠㅠ 그래도 센터에서 배우지 못한 기법들을 하나하나 익히기 위해 소품 2가지 만들어 봤습니다~~...^^ 태팅을 하시는 분이라면 다들 만드신다는 바.. [태팅레이스]/서울부인 作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