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방에 있는 유선 전화기가 넘 외로워 보였다...
왜 저리 썰렁해 보이는지...
그래서 떠보았다....도일리...
뜨는 중간 중간 넘 많이 울어 떴다 풀렀다.....
정말 많이 했다...
그래도 넘 이쁘게 완성돼서 다행이다...
이제 전화기도 외로워 보이지 않는다...
도일리 하나로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지다니....^^
뿌듯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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