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팅레이스]/서울부인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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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는서울부인 2015. 10. 23. 11:35

이제 막 18개월에 접어 든 둘째 딸을 들쳐 업고

문화센터 태팅레이스 커리큘럼을 쫓아 가려니

다른 작품들을 만들 짬이 잘 나지 않더군요...ㅠㅠ

그래도 센터에서 배우지 못한 기법들을 하나하나 익히기 위해

소품 2가지 만들어 봤습니다~~...^^

 

태팅을 하시는 분이라면 다들 만드신다는 바로 그 작품들~~

마르쉐백과 제인 북마크입니다~~..

 

 

 

 

마르쉐백 마지막 단에는 구슬도 한번 넣어 보았습니다....

클레이 작품은 12살짜리 큰딸의 솜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