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팅레이스 과정을 시작하면서 바느질도 못하고 매듭도 못 맺었더랍니다...ㅠㅠ
이제서야 과정을 모두 마치고 여유가 생겨 매듭끈을 한 번 잡아보았더랬죠...
오랜만에 맺어 본 나비는 왜 이렇게 안 예쁜지...
또 잠자리 날개는 왜 이리 들쑥날쑥인지....ㅠㅠ
벼나를 아직 안 감아서인지 헤벌레한 것이 아주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저 다시 감각을 익히고 디자인해봤다는 데에 만족해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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