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을 때 친정엄니께서 부탁하셨던 숙제를 이제야 끝냈습니다..
지난 광복절 때 방학을 맞이한 아이와 함께 재료 구입 겸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는데요...
그 때 비싸지 않은 재료들로 구입해서 후딱 만들어 드리고 왔습니다...
자개장에 걸려 있던 노리개가 너무나 낡아 보기 안 좋았는데...
요렇게 만들어 드렸더니 친정엄니 넘 좋아하시더라구요~~~....^^
아쉽게도 장에 걸어 놓고 찍은 사진이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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