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2004년 2월에 발렌타인 데이에 맞춰서 만든 커플 열쇠고리...
나름 만들면서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울 신랑은 넘 커서 싫다고 성의를 무시했다는....ㅠ.ㅠ
넘 슬펐다는...ㅠ.ㅠ
지금은 어디로 시집갔는지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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