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브로치 마지막 포스팅 날짜를 보니 이렇게 블로그를 방치한 것이 근 1년이 되가네요...ㅠㅠ 근 1년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큰 아이를 낳은 지 10년 만에 둘째가 생겼답니다....^^ 임신 초기에 입덧이 심하고 하혈도 있어 많이 힘들었지요... 지금은 그렇게 뱃속에서 엄마 고생시키던 둘째 딸이 태.. [매듭공예]/서울부인 作 201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