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방공예 보자기1반까지 배우면서 바둑판무늬보를 2개 만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내가 보라색을 좋아한다고 했다고 재료를 전부 보라색으로 가져다 주셨네요....^^
다음에 만들 때는 좀 더 다양한 색을 다루어 봐야겠습니다...
고급반 마지막 작품....
이건 보자기는 아니고 쿠션인데요...
넘 아까워서 그냥 벽에 걸어 놨습니다....ㅋㅋㅋ
4x4 인견입니다...
보자기1반에서 네번째 시간에 만든 작품...
5x5 본견에 뒷판을 감침질로 마감했습니다..
본견...바느질하기 정말 힘들더군요...
저 삐뚤빼뚤한 바느질선.....보기 민망합니다...ㅠㅠ
2장을 방바닥에 놓고 함 찍어 보았습니다...^^
자격증을 따기까지 아직 몇 작품이 더 남아 있는데
부지런히 마무리 지어서 꼭 완성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