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바로 어제 완성한 따끈따끈한 노방쪽보입니다...
저 조각들 잇기가 왜그리도 귀찮던지...
마구마구 게으름피우다 드디어 완성했습니다요~~...
완성하고 보니 화사한 색감이....생각보다 괜찮네요....^^
요건 상 위에 펴놓고 찍어 본 것~~~!!!
요건 벽에 걸고 한 번 찍어 본 것~~~!!!
히야~~....근데 이 노방이란 것이.....
바탕색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네요...
바탕색이 짙은 색일 때는 색감이 조금 선명해졌는데...
바탕이 흰색이 되니 은은한 파스텔톤처럼 보이네요.....
참 매력적인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