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치마용 노리개 태팅레이스 과정을 시작하면서 바느질도 못하고 매듭도 못 맺었더랍니다...ㅠㅠ 이제서야 과정을 모두 마치고 여유가 생겨 매듭끈을 한 번 잡아보았더랬죠... 오랜만에 맺어 본 나비는 왜 이렇게 안 예쁜지... 또 잠자리 날개는 왜 이리 들쑥날쑥인지....ㅠㅠ 벼나를 아직 안 감아서인지 헤.. [매듭공예]/서울부인 作 201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