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매듭과 난간매듭을 이용한 머리핀 네벌국화매듭과 벌매듭, 난간매듭을 이용한 머리핀입니다.. 너무나 예쁜 색인데 제가 풀을 잘못 먹여 얼룩이 지고 말았다는.....ㅠㅠ 저는 머리가 짧아 이 머리핀을 할 기회가 없어 그저 고이 잘 모셔두고만 있답니다....^^ [매듭공예]/서울부인 作 2013.05.09
단지매듭 책갈피 인터넷 검색을 하다 신주 버니쉬 책갈피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요놈을 이용하면 예쁜 매듭 책갈피가 탄생할 것 같아 만들기 시작했지요... 저~~ 아래 포스팅한 책갈피와 핸폰줄 세트나 국화매듭 책갈피가 그렇게 해서 태어난 것들이랍니다.. 원래는 여기 있는 것들을 먼저 만들었는데.. [매듭공예]/서울부인 作 2013.05.01
여의주문보 사범반 마지막 작품인 여의주문보를 얼마 전에 완성했습니다.. 역시나 선생님께서 주시는 패키지 작품이라 색감은 저의 취향과는 완전 무관합니다....^^ 그저 기법을 익히기 위해 만들었는데요... 나름 느낌이 괜찮네요.....^^ [규방공예]/서울부인 作 2013.04.26
국화매듭 책갈피 요거 만들어 놓은지 오래 됐네요... 백금도금 버니쉬 책갈피를 10개 사서 이 매듭 저 매듭 만들었는데... 다 퍼 주고 났더니 몇 개 안 남았습니다 그려.....헐헐~~ 도래-생쪽-도래-국화-도래-생쪽-도래 순입니다.. 끝에는 살짝 가락지도 끼워 봤네요...ㅋㅋ 요거이 책 사이에 꽂아 놓은 모습.... .. [매듭공예]/서울부인 作 2013.04.11
도자기 종으로 만든 풍경 느지막히 결혼하는 울신랑의 친구가 있어서 선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부산으로 이사하는 바람에 전달하지 못하고 결국 우리집에 걸었다지요.....^^ 우리도 신혼입니다...ㅋㅋㅋ....10년차 신혼......아우 민망하여라~~!!! 도자기로 만든 종에 거꾸로나비, 벌매듭, 네벌국화, 바로나비를 이.. [매듭공예]/서울부인 作 2013.04.10
두 가지 팔찌 지난 번 부산진시장에 갔다가 넘 예쁜 구슬들을 발견했다지요... 주저없이 여러 가지를 골라 가져왔는데... 왜 이리 게으름이 피우고 싶던지.... 한동안 묵혀 두다가 이제야 만들어 봤습니다.. 울 서방님께서 좋아라 하는 반짝이 구슬~~.. 이름은 모릅니다... 그저 반짝거리니 반짝이 구슬이.. [매듭공예]/서울부인 作 2013.04.03
도래매듭으로 만든 팔찌 2 전에 만들었던 도래매듭 팔찌가 회복 불가능 상태로 망가지는 바람에 다시 만든 팔찌입니다... 이번에는 2줄로 만들고 팔찌고리를 이용해 봤습니다... 왠지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네요....ㅋㅋㅋ 지난 번에는 검정색과 금색을 이용했었는데 이번에는 파란색 계열(색 이름을 잘 모르겠어요.... [매듭공예]/서울부인 作 2013.03.16
왕비국화매듭 벽걸이 어제 선생님께서 직접 집으로 오셔서 장장 5시간동안 규방과 매듭을 함께 했습니다.. 규방은 노방쪽보와 기러기보를.... 매듭은 왕비국화를 시작했네요..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심화, 집중하고 있습니다....^^ 왕비국화를 다 짓고 나니 끈이 너무 많이 남더군요.... 그래서 5벌석씨를 하나 더.. [매듭공예]/서울부인 作 2013.02.13
쌍공작매듭 벽걸이 그동안 선생님께서 너무나 바쁘셔서 수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쌍공작까지 완성해 놓고 술을 달지 못해 미완성이었던 작품을 드디어 어제 완성했습니다.. 밑부분 술은 가락지술을 달았지요.. 이제 사색판만 완성하면 매듭 사범반도 끝이네요.... 매듭 자격증도 따기까지 얼마남지 않았습.. [매듭공예]/서울부인 作 2013.02.07